BRAND DESCRIPTION

비야비야 (biya biya)
‘원단을 정말 좋아해요. 조금씩 야금야금 사모으는 재미를 10년 넘게 누리다보니 원단이 책장 가득 쌓여있더군요. 마냥 모을 순 없다 싶어 바느질을 시작했는데. 아 - ! 이것은 나의 데스티니 ! 너무 너무 재밌는거죠 바느질이. 회사 다닐 때 바느질이 너무 좋아서 잠시 화장실로 가 변기에 앉아 바늘을 잡은 적도 있을만큼 ! 지금은 이렇게 좋아하는 원단으로 바느질해 돈도 벌고, 이쁨도 받고, 진짜 이게 웬 복인가싶고 행복합니다.’
미아동에 위치한 작은 가게 미구소상점에서, 비야비야 작가님의 제주도에서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는 오브제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
PRODUCT DESCRIPTION

하나 하나 손으로 만들어지는 - 모두 모양새가 다른 조약돌입니다. 8*7 cm의 사이즈로 에어팟을 넣어 가방에 달거나, 동전 주머니 혹은 키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.
작가님 소장의 빈티지 원단과 손 바느질로 지은 조약돌 모양의 작은 주머니입니다. 모두가 지구에 하나씩만 존재하는 사랑스럽고 귀한 프로덕트이며 - 정성을 담은 손 바느질로 지은 친구들이기에 만듦새가 아주 견고하고 수려합니다. 미구프로덕트 오프라인 가게에도 다양한 원단으로 만들어진 아이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.

금일 - 3월 15일 오후 10시에, 주인장의 픽 9가지 친구들이 먼저 소개됩니다. 모두 하나씩 만들어진 아이들이기에 같은 제품의 입고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.

-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(2500원)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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